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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수궁 나들이 https://stockzero.net/ko/bbs/board.php?bo_table=tp_s_travel&wr_id=337 덕수궁 사적 덕수궁은 본디 왕궁이 아니었다. 원래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1454∼1488)의 집이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때 왕궁이 모두 불타서 1593년 행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선조임금은 의주로 피난 stockzero.net 날씨는 춥고 눈은 아직 녹지 않았는데 정오에 조금 따뜻한 햇살이 있어서 좋았다. 시청쪽에 일을 보고 1월31일이 시한인 표가 있어서 덕수궁 나들이를 갔다 ^^ 사적 덕수궁은 본디 왕궁이 아니었다. 원래 성종의 형인 월산대군(1454∼1488)의 집이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 때 왕궁이 모두 불타서 1593년 행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선조임금..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 22.
  • 북촌문화센터 서울여행 https://stockzero.net/ko/bbs/board.php?bo_table=tp_s_travel&wr_id=181 북촌문화센터 북촌문화센터는 서울시에서 조성한 한옥이며, 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한 곳이다. 그리고 주민문화공간으로 개방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말기 세도 stockzero.net 북촌문화센터는 서울시에서 조성한 한옥이며, 시민의 문화향유를 위한 곳이다. 그리고 주민문화공간으로 개방하여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조선말기 세도가였던 '민재무관댁'부지에 세워진 북촌문화센터는 서울시가 '계동마님댁'으로도 잘 알려진 이 곳을 매입, 외관 개보수를 마치고 2002년 10월 29일 개관하였다. 북촌문화센터는 북촌..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 20.
  • 대학로 이화장 이승만 전 대통령이 머물었던 곳이고 대학로 이화벽화마을을 구경하면서 볼 수 있는데 오늘은 문을 열지 않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 16.
  • 대학로 이화벽화마을 나는 지금 서울여행중 https://stockzero.net/ko/bbs/board.php?bo_table=tp_s_travel&wr_id=529 이화벽화마을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 뒤편 낙산공원 언덕 마을이 거대한 벽화마을로 조성된 곳이다. 낙산 공공 미술 프로젝트로 마을로 올라가는 계단과 주택가의 벽 곳곳에 그림이 그려지면서 예술가들 stockzero.net 대학로 뒤쪽에 있는데 가볍게 산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조금 썰렁한 느낌이었습니다. 여기 계단은 이화장 옆 계단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다른 길도 있으니 잘 찾아서 올라가시기 바랍니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 16.
  • 창경궁 홍화문 가는날이 장날 오늘은 코로나로 쉰다고 하는데 그 이유는 아닌것 같다 주변에 경찰들이 대학로까지 많다 다음을 기약하자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 15.
  • 낙산공원 대학로에서 올라가면 된다. 한번은 와야지 와야지 했는데 오늘 드디어 왔는데 나는 길을 잘못잡고 올라서 조금 힘들었다 ^^ 그래도 올라와서 보니 좋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 9.
  •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혜화역에서 마로니에 공원쪽으로 올라오면 있다 마로니에 공원에 오면 항시 떠오르는 추억 대학1학년때 연극을 보고 감상문을 적어오는 수업이 있어서 친구들과 단체로 대학로에 와서 연극은 안보고 술만 마시고 다음날 본 다른 친구것 베껴서 낸 것이 기억이 난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 9.
  • 윤동주 하숙집터 나도 하숙을 하면 100년 뒤에 그 집이 이렇게 역사에 남을까? ^^ 부러움을 안고 옥인동길을 걸으면서 사진을 찍어보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2. 1. 8.
  • 강원도 하슬라아트월드 가족을 여행에 참여해서 용평스키장에 가서 나는 스키를 안타고(못타고?) 콘도에서 일만 했는데 다음날 여기가 보기 좋다고 데려와서 따라왔는데 사람도 많고 보기 좋다. 다음에 혼자 오면 차분하게 구경하기로 하고 오늘은 맛배기만 ^^ 멋진 예술품과 동해를 볼 수 있는 탁 트인 조망이 좋았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2. 30.
  •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 용평에 갔다가 들려보았는데 스키타는 사람들이 많다 나는 스키는 타지 않고 식사만 ㅎ 공감수 0 댓글수 1 2021. 12. 28.
  • 한국관광공사 2020/2019년 선정 국내여행지 100선 2021년과 비교해서 어느 곳이 변경이 되었는지 보세요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2. 13.
  • 한국관광공사 2021년 선정 국내여행지 100선 한번 꼭 들려보시기 바랍니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2. 13.
  •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서대문형무소는 대한제국 말에 일제의 강압으로 감옥이 지어져 80여 년 동안 우리 근·현대사 격동기의 수난과 민족의 한이 서려있는 역사의 현장이자 우리 민족의 항일 독립운동에 대한 일본 제국주의의 대표적인 탄압기관이었다.1908년 10월 21일에 경성감옥이란 이름으로 문을 연 뒤 일제에게 우리의 국권이 빼앗기자 이에 항거하는 민족독립운동이 전국에서 거세게 일어나고 일제는 수많은 우리의 애국지사들을 체포 투옥시켰다. 수용인원이 증가하자 그들은 마포 공덕동에 또 다른 감옥을 지었고, 이 때문에 1912년 9월 3일에 서대문감옥으로 이름이 바뀌었다. 이름의 변화만큼이나 많은 민족수난의 역사를 간직한 채 1992년 8월15일에 현재의 '서대문독립공원'으로 개원하였다. 현재는 역사성과 보존가치를 생각해 7개 동만을..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5.
  • 여의도 IFC몰 오전에 일찍 여기에 들렀다. 출근시간이라 백화점에는 아직 사람이 많지 않은 것 같다. 여의도역이 내리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 근처에 근무를 하는 것 같다. 이런 멋진 고층빌디에 맨 꼭대기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고 근무를 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제 점점 멀어져가는구나 ^^ 지하에 내가 좋아하는 영화관이 있다 ^^ 오늘은 바빠서 대충 돌아보았는데 다음에는 많이 돌아보아야겠다. 내가 좋아하는 서점도 있는 것 같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4.
  • 서울 단풍길 96선 - 서울시 이것은 여의도공원에서 찍은 것 입니다. 테스트를 해보니 pc에서는 링크가 잘 열리는데 모바일에서는 링크가 부정확하다고 나올 것 입니다 (반응형이 아니고 모바일버전을 따로 연결을 해서 그런 것이니 모바일에서는 서울시 홈으로 들어가시어 아래로 내리시면 배너가 보이실 것 입니다. 거기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서울시에서 선정한 서울단풍길 한군데라도 이 가을에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https://www.seoul.go.kr/story/autumn/pc.html 도심에서 느끼는 서울의 가을정취 아름다운 단풍길 96개와 함께하는 서울의 가을이야기 www.seoul.go.kr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4.
  • 여의도공원 - 가을단풍 뉴욕에 센트럴파크, 런던에 하이드파크가 있다면 서울에는 여의도공원이 있다. 27년간 검은 아스팔트로 뒤덮여 있던 여의도 광장이 숲과 잔디, 물이 어우러진 도심공원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1997년 4월 10일 공원화를 위한 첫삽이 떠올려진 이후 1998년 10월 31일부터 부분적으로 공개되었고 1999년 2월 완전히 개장되었다. 여의도공원은 도심에서 쉽게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녹색공간으로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민들이 여가와 휴식, 산책과 운동뿐만 아니라 각종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이다. 오전에 여의도에서 문화생활도 하고 업무도 보고 돌아가는 길에 여의도공원에 들렀다. 더현대가서 커피를 한잔할까 하다가 공원을 산책을 했는데 역시 오길 잘했다. 특별히 설명할 것은 없으니 단풍이 멋지면 빨.. 공감수 0 댓글수 1 2021. 11. 4.
  • 경복궁나들이2 - 가을 지난번에 경복궁을 갔는데 오늘은 이전보다는 지식으로 무장?하고 단풍도 볼겸해서 특별권을 끊어서 ( 4대궁과 종묘 / 10,000원/3개월내 사용) 경복궁에서 가을을 맛보기로 한다. 이제 이런 자유도 불과 2개월 정도 남았다. 수정전까지의 설명은 경복궁나들이1편을 참조하세요 ^^ https://stockzero.tistory.com/307 경복궁 나들이 오래전에 가보았는데 오늘 근처에 갔다가 들어가본다. 기억이 가물가물 했는데 입장료가 3,000원이다 ^^ 아래 기술되어 있는 8개를 기준으로 봐야 하는데 나는 사전 지식이 없었으니 오늘은 그냥 stockzero.tistory.com 광화문이다. 흥례문 근정문 근정전 여기까지는 지난번에 글을 적어서 잘 기억한다 ^^ 근정문 다음에 사정문을 통과해서 가야하는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1. 1.
  • 동대문역사문화공원 건국대병원쪽에서 일을 마치고 전철을 타고 돌아가는데 동대문을 지난다. 나는 자유인 그래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에서 내려서 주변을 둘러보기로 한다. 굿모닝시티부터 시작하자 ^^ 비둘기를 위한 공간인가? 비둘기가 많다. apm 쇼핑몰같다. 아주 아주 예전에 가본 것 같은데 아직도 있구나 디자인 전시회를 하나보다. 무작정 현장등록을 하는 것으로 하고 들어갔다. 들어가기 전에 멋있는 앞 쪽을 찰칵 전시관에 들어왔다. 사업성을 떠나서 그들의 창조적인 능력에 경의를 표한다. 쉼쉬로 한번 들어가보았다 ^^ 후다닥 둘러보고 나와서 주변을 걸어보기로 한다. 긍정마인드는 필요해 서울버스투인데 너무 타보고 싶었다 ^^ 일단 오늘은 패스. 다음에 꼭 타보아야지 우주선 커피숍인가? 예전에 한번 들어가본 것도 같고... 옛날의 땡땡..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25.
  • 서울어린이대공원 건국대쪽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서울어린이대공원을 빠르게 보고 지나가기 위해서 아차산역에서 내려서 후문을 통해서 들어간다. 오늘은 날씨도 춥고 다음에 정식으로 돌아보기로 하자. ^^ 아직 단풍이 들지는 않는 것 같다. 코끼리다 ^^ 원숭이? 침팬치? 다음에 자세히 봐야지 누구의 알? 여기가 정문입니다. 춥기도 하고 빨리 건국대쪽으로 가야해서 후다닥 지나쳐왔습니다. 다음에 날 좋을때 차분하게 동물들과 대화?를 하고 오겠습니다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20.
  • 구로공구상가 구로중앙유통단지 깜짝 방문 해외 고객이 급하게 찾는 것이 있어서 나들이 겸 구로공구상가랑 중앙유통단지를 둘러보았다. 다들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였다. 여기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전자나 기계등의 부품을 찾으러 오는 사람들일테니 따로 설명하지 않고 그냥 호기심으로 구경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중앙유통단지는 지하1층과 지상4층인데 지하는 식당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가 있고 2층은 창고겸 사무실 3층은 쇼룸 4층은 사무실 등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14.
  • 종묘 나들이 을지로4가에서 약속이 있는데 시간이 남아서 종묘에 들렸고 특별히 예약을 하지도 않았는데 들어갈 수 있었다. 일단 종묘의식을 못보고 일부가 공사를 하고 있어서 그냥 산책을 하는 기분으로 돌아보고 나왔다. 그래도 아쉬우니 사잔이라도 감상 종묘는 조선왕조의 역대 왕과 왕비 그리고 사후에 추존된 왕과 왕비의 신주(神主)를 모신 사당이다. 56,500평의 경내에 종묘정전을 비롯, 별묘인 영녕전과 전사청, 어숙실, 향대청, 신당 등의 건물이 있다. 여기에 제사를 지내는 종묘대제(宗廟大祭)는 삼국 시대부터 있었던 국가적인 행사였다. 역대 임금에게 제사를 지내는 의식은 왕조시대에 빼놓을 수 없는 나라의 으뜸가는 행사이자 통치질서의 기본이었다. 종묘는 중국에서 비롯된 제도로 왕조시대의 정신세계를 지배한 예제(禮制)의 핵..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10. 11.
  • 북촌 이리저리4 종로에서 약속이 있어서 아침에 미리 근처를 돌아보려고 욌는데 지난번에 너무 빨리 지나간 것 같아서 오늘은 아침 일찍 천천히 차분하게 걸어본다. 북촌로5길에서 북촌로 4길을 걸어본다. 아마도 이쪽 북촌로4길은 계동에 속하나 보다. 여기가 북촌로에서 북촌로5길로 들어가는 입구이다. 지도에서 보니 세움아트 스페이스이다. 갑자기 생각이 난 것인데 이런 작은 갤러리들은 어떻게 운영을하고 있을까? 돈 많은 분들의 후원금으로 운영이 되나? 북촌로5길이 아주 살짝 언덕이다. ^^ 이게 그 유명한? 황생가 칼국수인가 보다. 사실 유명한지는 모르겠고 지도에 보면 크게 나와 있어서 언제 칼국수 먹고 싶을때 가야지 했는데 칼국수집치고는 외괸이 운치가 있다. 그래도 오늘은 점심 약속이 있으니 통과 지도에는 인곡빌딩으로 나오는데..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11.
  • 조계사 - 서울 종로구 인사동을 지나서 광화문으로 가는 길에 우연히 들른 조계사 경건한 마음으로 잠깐 묵념을 하고 사진을 찍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있네요 종교를 떠나서 근처에 가시면 구경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경을 하면서 공룡과 무슨 연관이 있나 궁금했습니다 ^^ 애들은 밸로시렙터 같은데요...무시무시한 놈덜 공룡의 왕 티라노사우러스 같습니다 ^^ 왠지 무서운 분들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9.
  • 북촌 이리저리3 삼청로쪽으로 갔다가 여기서 바로 북촌으로 통하는 길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 역시 많이 걸어다녀야 미지의?길을 발견한다, 지도를 살펴보니 북촌로5가길 인 것 같다. 삼청로에서 북촌으로 가는 길을 돌아보면 한장 찰칵 갤러리인가 보다. 이렇게 북촌으로 이어진다. 오늘은 삼청로를 갔다가 우연히 북촌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갔다가 그냥 북촌을 통해서 인사동으로 내려왔다 ^^ https://stockzero.tistory.com/331 북촌 이리저리 서촌처럼 북촌도 어디서부터 어디인지 잘 모르는데 오늘 우연히 서울공예박물관에 갔다가 입장을 기다리면서 가는 길을 발견하였다. 그냥 여기서 부터 북촌이라 하고 서촌처럼 이리저리 돌아 stockzero.tistory.com https://stockzero.tist..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8.
  • 절두산순교성지 홍대쪽에서 일을 하고 지도를 보니 절두산순교성지가 멀지 않은 것 같아서 도전을 해본다. 절두산은 원래 머리를 높이 든 형상이라 하여, 가을두, 누에의 머리와 비슷하다고 하여 잠두봉이라 부르던 곳이다. 바로 아래 양화진나루터에는 한강을 통해서 각 지방에서 조세곡 수송선과 어물, 채소 등을 실은 배가 드나들었다. 양화진주변은 잠두봉과 어울려 이름난 명승으로 많은 풍류객과 문인들이 뱃놀이를 즐기면서 시를 지었던 곳이기도 하다. 1866년 2월 프랑스군함이 천주교탄압을 문제삼아 한강을 거슬러 양화진과 서강까지 진입하였다. 이에 격분한 대원군은 수많은 천주교인들을 잠두봉에서 목을 베어 참수케 한다. 그 뒤로 머리를 잘랐다하여 절두산(切頭山)이라는 지명을 얻게 되었다. 한국 천주교회에서는 병인(1866년) 순교10.. 공감수 1 댓글수 0 2021. 10. 5.
  • 인천 차이나타운의 생활사전시관 구경 대불호텔과 세트로? 구경을하게 되어 있는데 여기를 아주 재미있게 구경을 했습니다 특별히 설명할 것은 없고 그냥 추억을 살리시면서 혹은 과거를 공부하면서 재미있게 구경 하십시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2.
  • 인천 차이나타운의 대불호텔 전시관 구경 차이나타운에 이 호텔전시관이 있는데 예전 호텔인 것 같습니다. 생활사 박물관하고 세트로 되어 있고 1,000원 입니다. 그냥 저처럼 펀안하게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이것도 같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철로와 전쟁의 소용돌이에서 망하였군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서양인들이 자기에는 침대가 좀 작은 것 같은데? ^^ 일종의 사교댄스장이네요 ^^ 이렇게 구경하고 생활사전시관으로 가시면 됩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2.
  • 인천차이나타운의 짜장면 박물관 차이나타운을 돌면서 우연히 발견을 하고 들어갔다. 무료는 아니고 1,000원 입니다. 글을 읽어보니 이곳이 공화춘이라는 유명한 요리집이었네요 우리의 옛날 짜장라면의 역사네요 ^^ 짜짜로니와 짜파게티는 알겠는데 이왕 짜장면 박물관을 구경했으니 오늘은 짜장면을 먹어야 겠습니다. https://stockzero.tistory.com/369 인천 차이나타운 나들이 오전에 일찍 인천에서 업무를 마치고 차이나타운을 가서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작년에 와보았는데 오늘 오니 또 새롭다.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고 1884년 이 지역이 청의 치외 stockzero.tistory.com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2.
  • 김포한옥마을 김포아트빌리지를 가다 인천에서 일을 보고 돌아가다가 날씨가 좋아서 김포한옥마을에 들렸는데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조용히 산책하기에 좋았다. 역시 애들을 위한 것은 빠질 수가 없죠 ^^ 커피숍인 것 같은데 들어가 보지는 못했습니다. 산책을 하다가 아트센터가 보여서 용기를 내서? 들어가 봅니다. 예술지수를 살짝 높여서 나왔습니다 ^^ 특별히 계획을 하고 온 것은 아닌데 날씨와 한적함이 어우러져서 기분 좋은 산책이었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10. 2.
  • 인천 차이나타운 나들이 오전에 일찍 인천에서 업무를 마치고 차이나타운을 가서 이리저리 돌아다닌다. 작년에 와보았는데 오늘 오니 또 새롭다. 인천 차이나타운은 1883년 인천항이 개항되고 1884년 이 지역이 청의 치외법권(治外法權, extraterritoriality) 지역으로 지정되면서 생겨났다. 과거에는 중국에서 수입된 물품들을 파는 상점들이 대부분이었으나 현재는 거의가 중국 음식점이다. 현재 이 거리를 지키고 있는 한국 내 거주 중국인들은 초기 정착민들의 2세나 3세들이어서 1세들이 지키고 있었던 전통문화를 많이는 지키지 못하고 있지만 중국의 맛만은 고수하고 있다. 이 호텔전시관과 생활사전시관을 1,000원에 구경할 수 있는데 가성비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 차이나타운과는 조금 안맞는 카페이긴 한데 들어가 보니 아주 크고 .. 공감수 0 댓글수 0 2021.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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