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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꽁치김치찌개에 소주한잔이 그립지만 일년에 12번만 술을 마시기로 해서 그냥 식사만 ㅎ
반찬은 셀프이고 삶은 계란도 마음껏? 가져다 먹는데는 처음 보았습니다.
가격도 착한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꽁치김치찌게를 먹습니다.
저는 해외생활을 오래해서 한국의 모든 식당이 다 맛집입니다. ^^
홍콩에서 한식카피본을 엄청 비싸게 먹을때 항시 편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진품을 매일 먹을 수 있어서 최고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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