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여행/에세이

힐끗 거리는 것은 자유

by stocking 2022. 2. 16.
반응형

자꾸 힐끗거린다

 

스스로 원을 넘을 수 있다고 생각 혹은 욕심이 사각형 만큼이어서

우리는 영역을 넘어서 자꾸 힐끗거리는 것 같다.

 

스스로 능력의 30%는 감추고 항시 70% 정도만 보여주면서

겸손하게 살려고 하는데 가끔은 나도 힐끗거린다.

 

그래도 이제는 힐끗만 거린다. 예전에는 바로 사각형까지 넘어버렸다.

 

오늘도 스스로에게 다짐한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70%까지만 하자.

 

https://stockzero.net/ko/bbs/board.php?bo_table=p_zerodo&wr_id=48 

 

힐끗거리는 것은 자유

자꾸 힐끗거린다 스스로 원을 넘을 수 있다고 생각 혹은 욕심이 사각형 만큼이어서 우리는 영역을 넘어서 자꾸 힐끗거리는 것 같다. 스스로 능력의 30%는 감추고 항시 70% 정도만 보여주면서 겸손

stockzero.net

 

반응형

'문화여행 >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벤츠전용 주차장  (0) 2022.02.19
내 마음의 우산  (0) 2022.02.17
닭, 고놈 참 고맙네  (0) 2022.02.15
군고구마가 먹고싶다  (0) 2022.02.13
거대함에 눌린 나  (0) 202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