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재정선미술관은 연면적 3,305.29㎡의 지하1층, 지상3층 건물로 1층에는 양천현아실, 기획전시실이 마련되어 있어 양천과 정선의 인연에 대해 소개하였고 기획전시실이 있어서 유수한 작가의 전시가 가능하다. 2층에는 정선의 생애 및 작품을 살펴볼 수 있는 겸재기념관실과 정선이 여행한 전국과 그의 작품 속에 나타나는 장소의 현재와 과거의 변화된 모습을 비교해볼 수 있다. 겸재기념실 외에도 체험실, 영상실이 마련되어 있어 직접 정선작품을 학습하고 체험할 수 있다. 3층에는 카페테리아, 뮤지움 숍, 다목적실, 수유실이 있어서 관람객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다목적실은 영상시청, 강의 및 세미나, 전시가 모두 가능하며 대관 장소로 활용하고 있다.
<출처> 한국관광공사
9호선 양천향교역에서 오시는 분들은 거리상 먼저 양천향겨와 궁산근린공원들 들리시고
겸재정선미술관을 구경하고 마곡 서울수목원으로 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도보여행을 하는 중에 순서가 바뀌어서 먼저 미술관을 갔습니다 ^^
황금일까요?
제 설명보다는 가능한 많은 작품을 찍었으니 잠깐 보시고 직접가셔서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는 출구로 양천향교로 가는 길입니다.
양천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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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향교
양천향교는 서울에 유일하게 남은 향교로, 서울시 기념물 제8호로 지정되어 있는 곳이다. 조선조 태종 12년(1411)에 창건돼 노후된 것을 지난 81년에 전면 복원했다. 건물로는 대성전(大成殿)을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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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재선생님이 개화산을 자주 가서 그림을 그리시었나 봅니다
마곡 서울수목원을 보시고 시간이 남으시면 개화산을 가보시기 바랍니다. 산이 높지 않아서 그림 그리시던
장소를 가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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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사(서울)
약사사는 서울시 강서구 개화동 개화산에 자리한 대한불교조계종 직할사암이다.겸재(謙齋)도 감탄했던 절경, 개화산 약사사(藥師寺)조선 후기의 화가로 이름 높은 겸재(謙齋) 정선(鄭?, 1676~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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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서울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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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 서울식물원
서울식물원은 세계 12개 도시 식물과 식물문화를 소개하고 도시의 생태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서울에 남은 마지막 개발지, 마곡에 조성되었으며, 식물원과 공원을 결합한 이른바 '보타닉 공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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