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촌 이리저리3

삼청로쪽으로 갔다가 여기서 바로 북촌으로 통하는 길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
역시 많이 걸어다녀야 미지의?길을 발견한다,

지도를 살펴보니 북촌로5가길 인 것 같다.

삼청로에서 북촌으로 가는 길을 돌아보면 한장 찰칵

갤러리인가 보다.

이렇게 북촌으로 이어진다.

오늘은 삼청로를 갔다가 우연히 북촌으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갔다가 그냥 북촌을 통해서 인사동으로 내려왔다 ^^

북촌 이리저리

서촌처럼 북촌도 어디서부터 어디인지 잘 모르는데 오늘 우연히 서울공예박물관에 갔다가 입장을 기다리면서 가는 길을 발견하였다. 그냥 여기서 부터 북촌이라 하고 서촌처럼 이리저리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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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이리저리2

북촌도 서촌처럼 커서 몇 차례 돌아다녀 보아야 할 것 같다. 창덕궁으로 가는 길도 북촌이라는 간판들이 보이는 것을 보니 북촌인가 보다. 다음에 하나씩 가보면 보충을 하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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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yn 카페

예상치 않게 북촌에 왔다가 정독도서관을 갔는데 휴관일이다 그냥 돌아가기는 아까워서 이 곳에서 또 커피 한잔 하고 돌아기기로 한다. 인쪽에 들어가면 향냄새가 살짝나고 아메리카노는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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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담 갤러리

북촌의 윤보선 길에 있는 갤러리인데 들어가 보니 1층에만 있는 것 같아서 얼른 보고 나왔다. 나의 예술지수가 높지 않아서 누구의 작품인지도 모르고 나왔다. 다음에는 자세히 보아야 겠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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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 오설록티하우스에서 녹차를

여기를 오려고 온 것은 아닌데 창덕궁을 가는 길에 멋진 카페라 생각하고 들어가서 잠시 쉬면서 글도 쓰려는데 앗 메뉴판에 커피가 안보인다. '커피는 없나요?' 이런 바보 같은 질문을 한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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