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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식당/워크커피숍26

다독다독 아메리카노 한잔 마포평생학습관 1층에 있는 커피숍인데 조용히 일하기 좋다 아메리카노도 1500원 2021. 9. 24.
이디야 홍대중앙점 도서관에서 일을 하다가 졸려서 스타벅스를 가는 길에 제법 큰 이디야를 발견하고 도전 들어와보니 외부에서 본것보다 더 크다. 업무 보기에 충분한 것 같다. 여기서 열심히 2시간 정도 일하고 가야겠다. 아메리카노 3200원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4200원 1000원 차이면 스타벅스에 가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은 나의 생각? 가능한 커피를 안마시려는 나한테는 음료만 따지면 스타벅스보다 이디야가 더 좋다 아이스티를 이디야에서 즐겨마신다 ^^ 2500원 2021. 9. 17.
홍대근처의 넓은 카페요호 홍대에서 마포중앙도서관 쪽으로 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곳이다 넖고 커서 일하기 좋다 다만 아메리카노가 4500원 2층도 있는 것 같은데 다음에 올 기회가 되면 가보아야 겠다. 사람이 제법 많은데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스타벅스에 버금가는? 크기여서 경쟁이 되나보다. 아메리카노 맛도 약간 다르다. 작은야외 의자 2021. 9. 10.
마포중앙도서관2층에 있는 카페모아 일하기 좋은 커피숍을 따로 분류하기로 하고 그 첫번째로 우연히 들른 커피숍이다. 넓다 싸다 : 아메리카노 1,500원 입니다. 와이파이 좋다 는 기준으로 워크커피숍으로 분류합니다. 오후3시가 넘으니 제법 사람들이 많다. 2021.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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