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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내용인지도 모르고 그냥 할인권이 있어서 보았는데 흑인의 탄압받는 역사에 대한 이야기다.
영화를 보다보면 엘리베이터 직원이 빌리를 못타게 하는 장면이 나온다.
즉 흑인은 이 엘리베이터를 탈 수 없다는 것이다. 당시에 빌리는 이미 유명한 재즈 가수었는데도
이러니 일반 흑인들은 어떠했을까?
아마 지금도 흑인들은 인종차별에 대해서 싸우고 있을지 모르겠다.
영화의 주인공이 진짜 빌리인것 처럼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 것 같아서 재미엤게 보았다 ^^
그리고 또 하나는 빌리를 음해?하려던 FBI요원이 빌리를 사랑한다는 이야기인데 이것은 영화의
재미를 위해서 넣은 것이 아닐까 한다.
최근에 개봉한 세버그와 비슷한 주제와 스토리이다. 다만 세버그는 주인공이 백인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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