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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마치고 길을 걷는데 색깔이 아름다운 카페를 보고 사진을 찍었다.
시간이 늦어서 안에 들어가보지는 못했는데 사람은 많지 않다.
찾아올 손님을 위해서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쥔장의 마음은 이미 크리스마스를
맞아하고 있을 것 같다.
쓸쓸한 크리스마스가 안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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