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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별다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오후에 갑자기 많은 눈 이 내렸다.
도저히 일을 할 수가 없어서 미리와버린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기러 나가서는
정처 없이 그냥 눈을 맞으며 길을 걸었다.
오랜만에 흠뻑 눈을 맞아서 기분은 좋았는데 집에 와 보니 신발부터 머플러
외투 모든 것이 젖었다.
그래서 화이트크리스마스 기운을 내었으니 이 정도는 감수를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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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별다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오후에 갑자기 많은 눈 이 내렸다.
도저히 일을 할 수가 없어서 미리와버린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기러 나가서는
정처 없이 그냥 눈을 맞으며 길을 걸었다.
오랜만에 흠뻑 눈을 맞아서 기분은 좋았는데 집에 와 보니 신발부터 머플러
외투 모든 것이 젖었다.
그래서 화이트크리스마스 기운을 내었으니 이 정도는 감수를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