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화여행/에세이26 세월이 빠름을 느끼면 늙었다던데 2022년 1월1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새해를 맞이하여 방 청소를 하였다. 방 청소를 하는 내내 생각가는 것이 세월이 너무 빠르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가는 것일까? 세월이 빠르다는 것은 내가 늙어가고 있다는 것이라는데 이제 생각하는 것을 바로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시간이 갈수록 짧아지니... 오늘 하루는 그냥 이것저것 생각하면서 흘려보냈지만 내일 부터는 생각나는 것들을 하나씩 시작하고 실천하는 알찬 하루를 살아야 겠다. 2022. 1. 1. 건강검진을 했다 오늘 회사에서 2년마다 정기적으로 하는 건강검진을 했다. 위대장 내시경은 하지 않고 일반 검사만 했는데 혈압이 높다. 그 동안 건강관련 책과 자료를 많이 보았는데 아직도 길을 헤메는 것 같아서 오늘 건강검진을 마치고 돌아와서 데이터를 이용해서 쉽게 검색을 할 수 있는 것을 만들기로 했다. 몇 개 만들어서 공개를 할 예정이다 ^^ 영양소를 정리한 데이터가 있어서 만들었습니다. 쉽게 검색해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stockzero.net/ko/bbs/board.php?bo_table=h_nutri 영양소 1 페이지 > 나의 일상의 시작 영양소 1 페이지 > 나의 일상의 시작 stockzero.net 2021. 12. 20. 버거킹 마케팅 점심을 먹으려고 주변을 먹이를 찾는 하이애나처럼 어슬렁 거리는데 눈에 띄는 먹이를 발견하였다 ^^ 눈사람 버거킹 직원이 만든 것인지 아니면 지나가는 행인이 만든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시선을 끄는 것은 확실하다. 오늘 점심은 버거킹으로? 2021. 12. 19. 미리와버린 화이트크리스마스 어제 별다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데 오후에 갑자기 많은 눈 이 내렸다. 도저히 일을 할 수가 없어서 미리와버린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즐기러 나가서는 정처 없이 그냥 눈을 맞으며 길을 걸었다. 오랜만에 흠뻑 눈을 맞아서 기분은 좋았는데 집에 와 보니 신발부터 머플러 외투 모든 것이 젖었다. 그래서 화이트크리스마스 기운을 내었으니 이 정도는 감수를 해야지 ^^ 2021. 12. 19.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