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빛도서관 스타벅스등촌점 3회분할(1) 3km 도보여행 20210715

며칠전 부터 왼쪽 무릎이 불편해서 체크를 하는중인데 일단 불편하면 운동을 조절해야
하는 것은 맞는 것 같다.
당분간은 근거리를 3번에 나누어서 1km 정도를 그냥 산책하는 마음으로 돌아다니는 것으로 한다.

짧은 여행이어서 특별히 사진을 찍을 것이 많지 않아서
올바른 걸음걸이 자세와 걷기에 알맞은 신발에 대한 글을 여기에 적고 나중에 종합해서
적는 것으로 하겠다.

3회 분할해서 걸어도 통증이 사라지지 않으며 며칠은 도보여행을 쉴 생각이다.
그런 사태가? 오지 않기를 바랄뿐이다 ^^

강서로56나길 구름사이로 보이는 하늘이 파랗고 이쁘다

강서NC백화점이다

서울등명초등학교 스쿨존인데 지금보니 근처의 초등학교 이름이 모두 등명초등하교, 등원초등학교, 등현초등학교로 이름이 비슷하다.

강서로56나길이다. 아직도 길 이름을 외우지 못했다 ^^

분할2차 도보이다 ^^ 조금씩 걸으니 왼쪽 무릎이 한결 편한 것 같다. 아마 그 동안 40여일 동안 너무 무리를 했나보다. 아무튼 관절염이 아니길 바란다. 며칠 편안하게 산책을 하면서 추이를 지켜보아야 겠다.

공항대로에 있는 빕스프리미어 등촌점이다.

이길은 역시 공항대로 인데 강서로52길로 산책을 갈 예정이다.
그렇게 돌아서 너무 더우니 중간에 아이스아메리카노를 한잔하고 돌아가야겠다.

3차 분할도보여행은 밤에 하기로 한다. 

같은 길인테 밤에 보니 또 다른 색깔을 가지고 있다. 참 보기 좋다.

강서로56나길이다. 

강서로56길이다. 밤에 도보여행을 하니 시원하고 참 좋다.

왼쪽 무릎이 좋아져서 멀리 도보여행을 다시 가더라도 밤에는 꼭 주변에서 도보여행을 해야겠다고 엄청난? 다짐을 하면서 걷는다 ^^

공항대로39길. 밤빛의 옷을 입은 나무들도 달라 보인다.

강서로62길. 색깔도 멋있다.

낮에는 그냥 목조건물 같았는데 밤에는 이렇게 화려한 옷을 입는구나

강서로56길이다.

1차도보 등빛도서관 1.2km
2차 도보 스타벅스 등촌점 1.3km
3차 도보 주변배회 2km 정도

 

오늘은 4.5km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분할해서 걸으니 왼쪽 다리에 불편함이 많이 없어진 것 같다.

며칠만 이렇게 하면 완전히 회복될 것 같고 다행히 관절염이나 슬개건염은 아니고 조금 무리해서

생긴 가벼운? 통증 같다.

 

저녁 산책을 처음했는데 너무 좋아서 앞으로는 저녁 산책도 도보여행에 포함시킬 생각입니다 ^^

물론 저녁 산책은 주변을 위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