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프라인의 건강

어제 집중적으로 일과 독서를 하고 피곤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서
영화 파이프라인을 감상했다.

저는 영화평론가가 아니라 여기서 영화에 대한 것은 특별히 언급을 하지 않겠지만
일단 도유라는 신선한 소재로 재미있게 본 것 같습니다.

인간이 기본적으로 생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도 그래서 매일 매일 돈과의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이구요

영화에서 몇 명의 인물들의 설정에서 암에 걸려 진통제를 폭풍흡입하는 과장이 나오고
진실 여부를 떠나서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하기 위해서 (왜 돈을 버는가라는...)
가족의 아픔을 설정한다.

실제로 병에 걸린 가족을 위해서 한 개인이 사회적으로 지탄을 받는
혹은 자신이 평생을 쌓아온 명예를 버리고 현실적인 돈을 선택하는 설정은 아주 많이
나오고 현실적이다.

이런 설절을 놓고 보면 건강한 삶을 사는 것은 가족에 커다란 행복을 주는 것이고
나로 인해서 다른 가족이 고통을 받거나 평생의 신념을 포기해야 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렇다면 나이와 무관하게 우리 모두 건강을 챙기는 것을 습관화 시켜서
돈도 벌고 가족사랑을 실천해보면 어떨까 합니다.

파이프를 뚫는 건강한 팔뚝을 위해서 지금 윗몸 일으키기 부터 시작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가끔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것도 아주 건강에 좋습니다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