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식당/커피숍40 스타벅스 홍대삼거리점에서 디카페인 아메리카노를 와우산로를 걷다가 아메리카노가 생각이 나서 스타벅스에 들어왔다. 지금 보니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가격이 그렇게 비싼 것 같지는 않다. 일반 커피숍도 5,000원이 넘는 곳이 많다. 아마도 이디야하고만 비교를 해서 비싸게 느끼었던 것 같다. 스타벅스를 살짝 부러워?하면서 한잔하고 나머지 와우산로 여행을 해보기로 한다. 1층은 굉장히 사람이 많고 어수선했는데 2층에 올라오니 생각보다 조용하고 좋다 2021. 10. 5. 스타벅스 부천중동DT점 아침 일찍 부천에 볼 일이 있어서 왔다가 스타벅스에서 모닝커피를 역시 아침에도 사람들이 많다. 2021. 10. 1. 인천 차이나타운 카페서 아메리카노를 차이나타운에 와서 짜장면을 먹고 걷다가 이곳에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 카페를 발견 굉장히 큰데 오늘은 나 혼자다 ㅎ 2층 2021. 9. 30. 동교로 1984에서 따뜻한 레몬티를 동교로를 걷다가 제법 바람도 불고 개방되어 있는 공간이 보기 좋아서 들어가본다. 1984라는 이름은 사장님이 혹시 1984년생? 1984학번? 등등을 유추해본다. 카페는 몆가지 특색이 있는데 작은 책과 소품점이 있고 2인용 좌석이 많다. 그리고 작은 야외테이블이 있다. 개인적으로는 업무를 보는 것은 짧은 시간은 가능할 것 같다. 2021. 9. 27. 이전 1 ··· 3 4 5 6 7 8 9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