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식당/커피숍40 스타벅스 KG타워점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서대문역쪽으로 도보여행을 하다가 스타벅스가 보여서 글도쓰고 일도 할겸해서 들어갔다. 내가 최근에 가본 스타벅스중에 가장 작은 것 같은데도 사람은 많다. 부럽다.^^ 2021. 8. 29. 루프탑의 낭만과 아메리카노 국립4.19민주묘지를 갔다가 나오면서 루프탑이 있는 커피숍을 보고 들어갔는데 루프탑에서 녹차를 마시는 것이 이상해서? 그냥 아메리카노를 마시기로 했다. 오랜만에 루프탑에서 조용히 아메리카노를 한잔하니 힐링이 되는 것 같았다. 낭만만 마시기에는 아직은 할 일이 많아서 2층에 가서 업무를 조금 보는데 업무를 보기에도 아주 좋은 커피숍 같다. 1층 들어가는 입구이다 1층도 제법 넓다. 오늘은 나만을 위한 루프탑공간이다. 건너편의 커피숍은 루프탑은 없지만 역시 낭만적으로 보인다. 다음에 오면 가볼만한 커피숍이 주변에 많다. 국립4.19민주묘지 들어가는 길이 보인다. 오늘의 아메리카노 루프탑에서 보는 북한산. 2021. 8. 28. 스타벅스 마곡나루공원점 스타벅스의 또다른 경쟁력은 아침 7시에 문을 여는데가 많다는 것이다 아침 일찍 작은 여행을 하려고 나섯는데 비가와서 방향을 틀었다 여기는 전용 주차장도 있어서 이용하기로 한다 여기는 1층인데 지금 나 혼자다 외로워서 2층 구경을 가기로 한다 헉 2층에 벌써 3명이 자리잡고 있다 여기는 2층 여기는 3층 여기는 4층 루프탑? 오늘은 스타벅스 도서관?에서 일하기로 한다 ㅎ 8시부터 사람들이 많다 2021. 8. 27. 이디야커피숍 노들점 스타벅스를 가려다가 이디야가 보여서 여기서 아이스티를 마신다 작게나마 야외서 마실데가 있어서 좋다 요즘 아메리카노 안마실려고 노력하다보니 사실 나한테는 조금 면적이 큰 이디야가 더 좋다 여기도 아주 작지는 않다 비오는 날 폼잡고 야외?에서 아이스티 한잔을 마시면서 사육신에 대해서 생각을 해본다. 사육신묘를 구경하고 여기서 시원한 아이스티한잔 할래요? 2021. 8. 25. 이전 1 ··· 6 7 8 9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