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추억식당/커피숍40 이디야커피 서교동점 가게가 작지는 않은데 업무 환경보다는 연인들이 창가에서 커피 마시기 좋은 곳 같다 2층 창가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 사실 휴대폰을 충전하러 갔는데 충전할 코드를 꼽는데가 없다. 다 막아놓으셨다. 아마도 핫 플레이스라 여기서 장시간 일만 하지 말고 나가서 놀라는 배려? 이신가 보다. ^^ 2021. 9. 27. 스타벅스 홍대점 오전에 미팅이 있잇서 미리와서 차한잔 나한테 주는 스타벅스의 강점 아침 7시에 문을 연다 그런데 사람들이 아침부터 많다 2021. 9. 27. 북촌 오설록티하우스에서 녹차를 여기를 오려고 온 것은 아닌데 창덕궁을 가는 길에 멋진 카페라 생각하고 들어가서 잠시 쉬면서 글도 쓰려는데 앗 메뉴판에 커피가 안보인다. '커피는 없나요?' 이런 바보 같은 질문을 한 후에 녹차를 시키었다. 여기도 프랜차이즈인지 쿠폰도 만들어 준다. 언제 쓸지는 모르지만 일단 만들면 10%는 나중에 할인하는 의미가 있으니 받아두었다 ^^ 간만에 건강녹차를 마시면서 한가롭에 오후를 보낼 수 있었다. 지도를 보니 북촌로5길이다. 2021. 9. 23. 북촌 yn 카페 예상치 않게 북촌에 왔다가 정독도서관을 갔는데 휴관일이다 그냥 돌아가기는 아까워서 이 곳에서 또 커피 한잔 하고 돌아기기로 한다. 인쪽에 들어가면 향냄새가 살짝나고 아메리카노는 5000원으로 비싸디. 북촌 구경하고 조용히 차 한잔 하면 좋을 것 같다. 윤보선길에 있다. 2021. 9. 15. 이전 1 ··· 4 5 6 7 8 9 10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