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전에 업무도 있고 근처에서 처리할 일도 있어서 오후에 도보여행을 하자.
업무가 완전히 끝나지 않고 갑자기? 비가와서 일단 도보여행은 뒤로 미룬다.
마곡동로4길을 잠시 걷는다
오후 1시30분
발산역에서 마곡동로로 가서 겸재정선미술관으로 가본다.
양천로47길로 가면 된다
1.7km/76kcal/25분
마곡동로
LG 가 보인다.
계속 엘지만 보인다 ^^
엘지연구소 중간에 난 길을 찰칵
코오롱 원앤온리타워로 나오는데 머 하는덴지?
코끼리가 힘들겠다.^^
좌측이 서울식물원
마곡동로를 계속 걸어간다.
앞에 공사중인 것 같으니 건너서 가야겠다.
마곡동로에서 서울식물원 들어가는 입구중의 하나이다.
마곡로에 입구가 또 있는데 이게 큰 입구다.
양천로가 가까워지는 것 같다.
이게 정문인가?
시간이 나시면 안에 들어가 보십시요 잘 해놓았습니다.
드디어 양천로를 만난다.
양천로 사거리를 지나서 양천로47길에 들어서는 입구에 미술관 표지가 있다.
기념비가 있다. 한번 찾아보자.
양천로47길이다.
드디어 겸재정선미술관에 도착했다.
미술관을 둘러보고 나오는 출구이다. 이 쪽으로 나와서 궁산근린공원과 양천향교를 가면 된다.
양천로49길에 공원이 있다. 여기는 다음번에 가보는 것으로 하자.
앞에 양천로47나길에서 좌회전한다.
양천향교 입구에 도착했다.
양천향교를 구경하고 양천로47나길로 내려오니 홍원사라는 절이 보인다.
근처골목길 한장. ^^
이 양천로를 따라가면서 서울식물원안으로 들어가서 핫도그를 파는 카페로 가기로 한다.
양천로에서 이렇게 식물원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다. 지도상으로는 우측으로 가면 한강전망대 같은데
다음에 가고 나는 식물원안으로 간다. 핫도그카페집에서 잠시 쉬고 가기로 한다,
새들이 많이 보인다.
여기서 사진
이 광장을 지나서 계속 걸어가자. 이제 땀이 나기 시작한다.
커피숍에서 아메리카노와 닭가슴살 샐러드를 먹고 잠시 쉬었다가
돌아간다.
돌아가는 길을 간단하게 찍어보자.
우측이 마곡중앙10로
엘지연구소 사이길. 조용히 책읽고 쉬기 좋아보인다.
여기가 놋다리공원? 여기서 쉬면서 일해도 좋겠다 ^^
오늘의 도보여행을 정리를 해보자
발산역에서 마곡동로 왕복 1.2km
마곡동로사거리에서 겸재정선미술관 : 1.6km/75kcal/25분
겸재정선미술관에서 양천향교 주변 : 1km
양천향교에서 서울식물원카페 : 2.1km/95kcal/35분
서울식물원카페에서 엔씨백화점강서점 : 1.9km/91kcal/31분
총 7.8km
중간에 비가와서 가까운 곳으로 도보여행을 했는데 모두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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