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과 고등어구이

오전6시 : 사과1개
아침에 먹는 사과가 좋다고 해서 매일 아침에 먹어보려고 한다.
근데 아침에 먹어서 좋은 이유는 찾아보아야겠다.

오전6시24분 : 오트밀 4수저 와 우유
구매한 오트밀이 1000g 인데 영양성분은 100g을 기준되어 되어 있다.
그래서 밥수저로 4수저를 우유와 먹어서 며칠을 먹을 수 있는지 계산해보면
하루에 먹을 100g을 가능해볼 수 있을 것 같다. 이게 두번째 즉 8수저분.

맛은 없다. 그렇지만 나중에 아파서 약을 먹는것과 비교를 해보면 이게 훨씬
맛이 있을 것 같아서 참고 먹기로 한다. 두번째 먹으니 조금 고소하기도?

오전6시44분 : 작은 고구마1개
시간나는데로 고구마 성분을 분석을 해보아야겠습니다.

오전 11시15분 고등어구이 정식
신선한 야채와 고등어구이를 맛있게 먹었다.

오후2시40분 : 병아리콩 한주먹

오후 4시 : 슬라이스 치즈 한장


오후5시 : 시금치+느타리버섯10개+압착올리브 오일

시금치에는 칼륨이 많아서 고혈압환자에게 좋다고 합니다.

버섯은 식물성단백질의 공급원입니다.

압착올리브오일은 몸에 좋습니다.

 

지금이 8시인데 조금 배고픔을 느낀다. 그렇지만 우리는 즐기기로 했습니다

배고픔을 즐겨보기로 한다. 표준체중이 그날까지...

 

표준체중은 다음처럼 구하시면 됩니다

키가 160cm이면

1.6*1.6*22= 56.32kg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