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문화여행/책27 적게자도 괜찮습니다 --독서1회완료 역시 수면에 관한 책이고 일본 수면학회 의사가 지은 책이다. 이상하게 수면에 관한 책은 일본인이 지은 책이 많다. 이 말은 일본 사회가 수면에 관해서 지대한 관심이 있다는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수면장애로 고생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추축해본다. 이 책의 서문을 보니 질 높은 잠을 잘 수만 있다면 5시간만 자도 (쇼트 슬리퍼) 된다는 이야기다. 5시간 자고 몸에 무리가 없다면 물론 최고겠지만 자신에게 맞는 것인지는 스스로 체크를 해보아야 할 것 이다. 일단 나는 현재 5시간 정도만 자고 있는데 (의도는 7시간을 자려고 하는데) 낮에 졸리다. 이 책에서 낮에 안졸리는 방법이 있다면 찾아서 실험을 해보고 저녁에 중간에 깨는데(5시간내에는 깨지 않는다) 이것을 방지할 방법이 있는지 찾아보는 것이 목적이다. .. 2021. 6. 19. 환율도 모르고 경제 공부할 뻔했다 환율의 기초에 관해서 설명한 책같아서 읽어보기로 했다. 총5장으로 되어 있으니 5일~10일정도 기간을 잡고 일기로 한다. 6월15일 드디어 첫장을 본다. ^^ 오늘은 5개장을 적는 것으로 마치자. 1장 환율, 기초부터 제대로 알아보자 2장 환율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1 3장 환율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손2 4장 환율의 향방을 읽어라 5장 외환투자 노하우와 기업 외환관리 실무 이 책을 읽는 목적은 실전투자 노하우를 공부하는 것이니 5장부터 읽어도 될 것 같다. 618일 최근에 바빠서 이 책을 보지를 못했다. 오늘부터 다시 보기로 한다. 개인도 달러선물이나 달러ETF 에 투자할 수 있는데 가능하면 레버리지를 적게해서 투자를 하라고 권한다. 사실 책을 읽는 목적이 설정되면 정확하게 책에서 얻고자 하는 것.. 2021. 6. 18. 나는 주식대신 달러를 산다 오늘 교보문고에 들려서 이 책을 샀다. 물론 최근에 환율로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글을 쓰다보니 이 책을 골랐는데 차분히 읽어보기로 한다. 6월4일 책을 조금 읽었는데 재미있게 술술 잘 읽히고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 공부가 되는 부분이 제법있다. 무역업에 종사하면서 환율관련 기본 업무를 보면서 회사에 환율로만 돈도 많이 벌어주었지만 (전문가가 아니라 무역과 연계시키면 단순하다) 개인적으로 사고파는 업무를 해본적은 없다. 이제 개인돈을 벌어야해서 열심히 독파를 해서 돈을 벌어보아야 겠다 ^^ 달러를 사고파는 통장은 KB국민은행이 제일 좋다고 하신다. 일단 한번 개설을 해보아야겠다. 6월5일 invsting.com 을 설치를 하고 실시간 환율과 달러지수를 보니 좋다. 내친김에 네이버 환율어플도 설치를 하고 K.. 2021. 6. 9. 이전 1 ···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