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전6시 : 삶은 계란1개 , 통밀토스트2개, 슬라이스치즈1장 --> 80 + 260 + 70 = 410kcal
다이어트 중에는 1500kcal 이하로 섭취하는 것이 목표라 3끼를 다 먹는다면
한끼에 500kcal 좌우로 먹는다고 생각을 하면 될 것 같다.
일단 아침은 성공인 것 같다.
그런데 계란을 먹으니 어제 74.4kg이 금방 75kg 이 된다 ^^ 헉 무서운 계란의 영양
이렇게 하나씩 칼로리를 계산하는 것을 기억하시면 자신의 식사량을 조절할 수 있을 것 입니다.
https://stockzero.tistory.com/47
오전7시15분 : 작은 토마토 2개 --> 20*2 = 40kcal
이제 토마토 칼로리를 계산을 해보려고 저울에 양을 측정해서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오전7시46분 : 녹차티백1잔 --> 4kcal
오전 11시30분 닭가슴살 샌드위치 와 아메리카노 한잔의 브런치세트
오후 4시45분 : 삼치구이 정식
원래 밥을 적게 먹을려고 했는데 밥이 너무 맛있어서 다이어트중라는 것을 모른척하고
막 먹었다. 불안하기는 하지만 맛있다. 어이하랴 나도 사람인것을...
오후 6시30분 : 작은 토마토3개
불안한 마음으로 7시30분 에 체중을 재어보기로 한다.
역시 오늘 저녁을 조금 많이 먹었다 생각을 했는데 몸무게가
76kg
이것이 주는 의미는 감량을 해도 너무 많이 먹으면 안되고 꾸준히 평생을 절제된 식습관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 재미는 없겠지만 다른 재미를 찾아서 대체를 해야겠다.
반응형
'건강 > 식사스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로 시작하는 하루--물은 암을 예방한다 (1) | 2021.06.11 |
---|---|
청양고추와 통밀식빵의 조화? (0) | 2021.06.11 |
통밀식빵의 하루 (0) | 2021.06.08 |
시금치로 시작하는 하루 (0) | 2021.06.07 |
돼지고기는 다이어트에 해가 되는가? (0) | 2021.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