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영화 - 스트레스 해소41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어제 스티븐 스필버그의 최초의 뮤지컬 영화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를 보았습니다. 두 갱단의 설정과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 그리고 춤 로미오와줄리엣을 보는 것 같았는데 갱단들이 싸우면서 춤을 추는 장면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주인공들이 댄스파티에서 첫 눈에 서로 반해서 사랑을 시작하는데 여러분은 첫 눈에 누군가를 사랑해보신 적이 있고 용기있게 다가가보시었는지요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정말 어렵지만 융복합을 통해서 발전적 창조를 하는 것은 조금은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아름다운 스토리를 많이 읽고 보고 해서 아름다운 스토리를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을 ^^ 2022. 1. 14.
하우스 오브 구찌 결국은 돈 영화를 보고나서 알았다 감독이 리들리 스콧 최근에 본것이 라스트듀얼 이 감도이 이 남자배우를 좋아하는 것 같다 ^^ 두 군데에서 모두 주연급으로 출연 2022. 1. 13.
경관의 피 왜 경찰의 피가 아니고 경관의 피라고 했을까? 이것이 궁금해서 영화를 보았다. 관리가 되지 말고 경찰이 되라?는 이야기일까? 경찰 이야기는 스토리를 쓸 필요없이 항시 같다. 다만 액션이 다를뿐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계속 본다 ^^ 영화에서 기억에 남는 대사는 불법정차를 하고 있는 차를 단속하는 경관이 하는 말 '경찰이 타는 벤츠는 처음 봐서' ...ㅎ 경찰은 흑색과 백색의 경계인 회색지대에 있다 ...등이다 재미있게 보시기 바랍니다. 2022. 1. 5.
매트리스 리저렉션 오늘 본 것은 확실히 매트릭스4탄인 것 같다 ^^ 비슷한 설정에 비슷한 액션이라 크게 상상력을 채워줄 기쁨은 없었지만 업그레이드된 매트릭스와 생체지능로봇들이 볼만 했던 것 같다. 2021. 12. 2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