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추억식당/일식3

코코이찌방야에서 카레를 홍콩에서 근무를 할때 내 주식 중의 하나이고 자주 가던 일본? 카레집이다. 한국에도 있어서 가보았는데 홍콩보다는 싼 것 같다. 그래서 분류도 일식으로 했다 ^^ 오늘 보니 마곡에도 있어서 일부러 찾아갔는데 사람이 없고 거의 배달주문인 것 같았다. 그런데 대박이 포인트를 5%나 적립을 해준다. 3000점 이상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2021. 10. 27.
경의선숲길 연어로만에서 런치정식을 연어가 건강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알 것이다 ^^ 경의선 숲길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다시 홍대쪽으로 나오면서 여기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 도전?해본다. 이렇게 2층으로 올라가야 한다. 연인들은 미리 예약을 해서 창가에 앉으면 좋을 것 같다. 왠지 저녁에 사람이 많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 하긴 내가 저녁에 오지 않으면 나한테 불길한 이유는 없다 ^^ 사장님한테는 좋은 일 벽을 깨고 들어가는 인테리어 사고의 벽을 깨라는 사장님의 철학? 연어초밥과 냉모밀 세트를 시키었다. 소스가 담겨있는 병이 비쥬얼이 좋다. 한국음식은 나한테 다 맛있어서 특별히 평을 안하고 스시도 아마 다 비슷한 맛일 것이다. 냉모밀은 맛있다. 결론은 맛있다. 2021. 9. 27.
스시와 치즈돈까스의 조화? 오늘 친구와 점심을 먹기로 하고 스시집을 갔는데 이름이 김영태스시사시미마을이다. 요즘 스시집은 자기 이름을 상호로 쓰는 집을 심심치 않게 본다. 유행?인가 보다. 내부 사진을 찍는 것을 까먹었는데 공간이 넓고 좋다. 가격은 조금 비싼 것 같다? 점심스시1인분에 13,000원, 다른 밑반찬이 별로 없는 것 같다. 가격은 사실 홍콩과 상해에 비하면 비싸지는 않고 베트남에 비하면 비싼 것 같다. 스시만으로는 부족?할 것 같아서 치즈돈까스를 하나 더 시켜서 같이 먹었는데 시키기를 잘한 것 같다 ^^ 한국은 나한테는 다 맛집이라 맛은 특별히 맛있는지 맛이 없는지 구분은 못하겠다 ^^ 다음에 눈이 오면 오뎅에 따뜻한 사케한잠 먹기로 하고 친구와는 헤어졌다. 2021. 9. 14.
반응형